인천 무의도 박하지 낚시 후기 쭈꾸미 실패
안녕하세요. YunDi 입니다. 23년 9월 말 추석 연휴, 무의도 워킹 쭈꾸미 낚시 도전 하기 Feat 박하지 낚시 오전 일찍, 무의도 도착 워킹 쭈꾸미, 물때 7~8 물 조류가 세다. 이런 날은 쭈꾸미 낚시가 힘들다. 조과가 없다. 그래서 원투 낚시로 오징어 미끼로 던졌다. 오징어는 냉동실에 있던 1년 숙성표이다. 그런데 박하지라는 돌게가 잡힌다. 그래서 일행 두 분에게 박하지 잡으라고 루어대 2대를 세팅해 줬다. 박하지가 쏠쏠하게, 두 시간 하고 만조가 되어서 낚싯대를 거뒀다. 저 멀리 쭈꾸미 낚시하시는 분들이 보인다. 웨이더를 입으시고 갯벌 물속에서 쭈꾸미 낚시 하시는 건가? 아이들에게 박하지 낚시로 손맛을 보게 하고 집으로 가져와서 쪄먹었다. 수율이 90% 이상 근데 맛있다. 참고로 난 1마리,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