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수산항낚시 서울에서 개인차를 가지고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으로 고고씽! 수산항 인근 황태해장국 음식점에서 아점을 하고 수산항 주차장 도착 시기는 임연수 나오기 전 3월 초 임연수 : 쥐노래미과(Hexagrammidae) 방언 니면수, 새치 여기가 작은 방파제 외항이라고 한다. 저 앞에 빨간 등대가 큰방파제 테트라는 비교적 위험도가 낮고 큰 무리 없이 낚시 가능 접지력이 좋은 신발과 구명조끼 필수 찌낚시로 쥐노래미와 숭어를 공략 작은 숭어들이 밑밥을 줘도 안무네. 좌측에 계신 조사님, 원투로 돌우럭과 쥐노래미, 임연수 막 잡으시네요! 0.8호대로 띄울 낚시도 하고 수심을 안 주고 천천히 바닥 탐사 바닷속이 잘 보여서 전략 실패 멀리 쳐서 발포찌로 숭어 공략, 미끼는 크릴 볼락 새끼 같이 온 동료들이 숭어와..